“얼마 전 남자친구 아들과 물에 빠졌던 여자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와 여친이 물에 빠져, 아이 먼저 구했더니 헤어지자 합니다’ 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혼한 상태로 여자친구와는 3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었고, 동의 하에 아이와 셋이 자주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던 중 정말 드라마처럼 둘이 동시에 물에 빠지게되었고, 본능에 따라 아이 먼저 구했더니 여친이 싸늘한 표정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여자분이 이해심이 없다”, “당연히 아이 먼저 구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여성분의 입장이 또다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기 시작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여성은 사연자와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살아있는 평생 그 글들은 인터넷에 남을 것”이라며, “제발 그만 연락해 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Next PostRead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