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AM 임슬옹 ‘무단횡단’하던 ‘남성’ 차로 들이받아.. 사망

이하 임슬옹 인스타그램

1년 전 오늘(8월 4일)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의 교통사고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임슬옹이 지난해 8월 1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시 은평구 모처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멈춤 신호에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을 들이받았고, 피해자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임슬옹은 사고 당시 술은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임슬옹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임슬옹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같은 해 11월, 임슬옹은 약식 기소됐다. 임슬옹이 유족과 합의한 사실이 참작된 결과다. 이에 임슬옹은 재판 없이 700만 원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사고 후 심신의 충격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제대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임슬옹은 올해 초인 지난 2월 11일 웹툰 ‘바니와 오빠들’ 컬래버레이션 곡 ‘내가 더 많이 널 사랑해서’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2AM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며 조권, 이창민, 정진운 등 2AM 멤버들과 회동한 근황을 전했다.

Next PostRead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