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영탁 母, 예천양조에 했다는 갑질수준이 놀랍도록 끔찍하다 (사진)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탁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가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38)과 모델 재계약 불발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영탁 어머니가 예천양조에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화제다.

예천양조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이번 갈등은 공식적으로 상표권과 관련된 문제로 외부에 보이고 있지만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갑질 문제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사자는 영탁 어머니와 예천양조다. 영탁의 어머니가 위임장을 받은 사실상 대리인으로 나섰기 때문에 본인 역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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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예천양조 측은 지난해 8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 등록을 위해 영탁 본인에게 등록 승낙서 자필 사인을 받아달라’는 연락을 받고, 영탁 어머니에게 이를 요청했다. 이후 일주일 만에 예천양조 측과 별개로 ‘영탁’이라는 이름으로 상표가 출원됐다. 상표를 출원한 사람은 영탁의 부모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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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관계자는 “저희 막걸리에 보면 작은 기와 암자가 들어가 있다. 그게 ‘주천’이다. 영탁 어머니가 ‘주천에 신이 나타나서 노했다. 왜 허락도 없이 그걸 막걸리에 넣었느냐. 빨리 가서 제를 지내라’고 했다. 그런 제를 2~3번 지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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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화가 와서 ‘돼지머리를 신문지에 싸서 자시(오후 11시~오후 1시)에 기둥 네 모퉁이에 묻어라. 안 그러면 기업이 망한다’고 하더라. 불안한 마음에 그걸 신문지에 싸서 묻었다”라며 돼지머리 사진과 백구영 회장이 영탁 어머니에게 ‘돼지머리를 묻었다’라고 이야기 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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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관계자는 “무속업계에서 돼지머리는 복을 상징하는데, 돼지머리를 땅에 묻는 것은 해당인을 잘못되게 하는 거다. 돼지머리는 절도 하고 웃는 얼굴이지 않나. 그걸 땅에 묻는 일은 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진호는 “영탁 어머니가 어떤 의도에서 그랬는지 알 수 없다. 현재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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