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대표한 천하절색 미녀 기생들의 얼굴이 ‘고화질’로 재현됐다 (영상)

조선 시대를 대표했던 과거 미녀 기생들의 실제 모십이 생생하게 고화질로 재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백년전TV’에는 조선 말기를 대표하는 기생들의 모습을 고화질로 재현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미녀로 유명했던 이난향을 비롯해 명월관의 기생 12명의 얼굴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평양 기생학교 출신으로 명월관 인기 스타 유금도와 서구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고 알려진 이취송의 모습은 개성이 넘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이다.

또 기생수첩 등의 노래를 남긴 이옥란과 가사, 가곡에 능했던 김금홍, 현매홍, 윤채선은 100여 년이 흐른 지금 봐도 감탄을 부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에 능했던 오산월은 여러 화보를 통해 끼를 방출했다. 새하얗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는 시선을 절로 압도한다. 조선 말기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기생 이난향의 미모는 가히 독보적으로 보인다.

갸름한 턱 선과 짙은 눈썹, 진한 쌍꺼풀과 아름다운 콧대, 입매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1900년 평양에서 태어나 13살에 상경해 기생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난향은 이후 ‘향기 나는 꽃’이라 불리며 천하일색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지금 봐도 아름다운 조선시대 기생들의 미모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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