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원갓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청년 ssul “

방탈죄송합니다
억울해서요 주변에서 위로받아도 분이안풀려서
답답한마음에 글씁니다ㅜ

오늘 뒷목부터 어깨까지 너무아파서 한의원을 가려고 나와서 주변에 찾아보니까
집에서 멀지않은곳에 있었고
건물 이층이 한의원, 삼층은 무슨 의원이였는데
제가 착각하고 삼층을 누르고 탔거든요
문닫히려는 찰나에 어떤 50-60대정도 돼보이시는 아저씨한분이 열어열어!하면서 뛰어오셔서 열림버튼을 눌렀어요

엘레베이터에 저랑 그분밖에없었는데
이층!이층눌러
이러더라구요
그아저씨눈엔 본인보다 어리니까 딸뻘이니까 반말하셨을지 몰라도 저도 스물일곱 성인이고
명령조에 기분나빠서 무시했어요
그랬더니 이층!이층!이러다가 문닫히고도
제가안누르니까 본인이 누르고는 저를 째려보더라구요

그러다 그아저씨가 내렸고 전 삼층에 갔다가 잘못온걸알고 다시 내려갔는데
그 한의원에 그아저씨가 있더라구요
신경안쓰고 접수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말할수있으면서 왜 아까 벙어리처럼있었냐고 화를내는거예요
처음엔 주변에서 그아저씨를 말렸는데
아저씨가 아니 내가 이층좀 눌러달랬는데
쳐다도안보고 무시하더라 하니까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그러면안된다고
부모라고생각하고 어른들한테 잘해야지 본인은 나이안먹을것같냐고 다들 수군대고 뭐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아니 명령조로 눌러!이러는데 누가 존중하고싶겠냐고 했는데 그래도 어른인데 어쩌고하면서
다들 한패가돼서 그러니까
저도 화가나서
어른이 어른다워야어른이죠
했더니 싸가지없다고 난리가난거예요

이런일로 경찰을부를수도없고

간호사분들도 그사람들한테 조용히하시라는말 외엔 뭐 어떻게 해주실수도없는노릇이잖아요
저한테 신경쓰지마시라고 해주시는데
억울하고 화나서 눈물날것같고 저 궁시렁대는 소리 듣기싫어서 그냥 나왔어요

나오는데 어떤아주머니가

그런식으로행동하면 부모얼굴에 먹칠하는거야

하는데 그사람들 인원수에 ,말도안통하고 어차피 싸워봫ㅇ자겠다싶어서 그냥 나왔는데
왜 우리부모님까지 욕먹어야되나 싶어요
진짜 속상해죽겠어요

저런사람한테까지 제가 어른대접해야되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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