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끝난 줄 알았다…”22년 전 ㅅㅇ 교사 방송에서 자백”

20일 제주 경찰청등 등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것으로 알고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백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김씨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가며 자백을 한 것은 해외에서 한국에 돌아올 때 필요한 여비라도 마련해보기 위해서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인터뷰한 내용이 자백이 될 수 있다고 판단,캄보디아에 있던 김씨를 국내로 송환해 지난 18일 제주로 압송했다.

또한 이튿날인 19일에는 김씨에 대해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사건은 6천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사건기록을 남긴 채 발생 15년 뒤인 2014년 11월 공소시효가 만료되며 영구미제로 남는 듯했으니 , 21년 만인 지난해 김씨가 방송을 통해 살인교사를 자백하는 주장을 하며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Next PostRead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