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음달 부터 상위 12% 도민들한테 재난 지원금 이만큼 지원한다

연합뉴스 (이하)

경기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중앙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 약 253만7000명에게 1인당 25만원 씩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은 모두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포함된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경기도는 확진자 증가 추세가 일정 부분 진정세에 접어든 방역 상황과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이 90% 가까이 지급된 시점의 추가소비 진작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1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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