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뷔페’ 먹지 말라는 신혼부부.. 복수해버렸습니다”

사진작가가 결혼식에서 어이없는 취급을 당해 복수를 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해외매체 ‘월드 오브 버즈'(World of buzz)에서는 한 사진작가 A 씨가 겪은 일이 올라왔다. 그는 신혼부부의 결혼식에 촬영을 다녀왔다고 한다.

드라마 <내일그대와> _ 참고사진

A 씨는 신혼부부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이야기에 금액까지 조정해 주었다고 한다. 10시간 동안 약 30만 원을 받기로 한 상황.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다.

드라마 <내일그대와> _ 참고사진

결혼식 당일, A 씨는 결혼식 전부터 내내 신랑과 신부를 쫓아다니며 모든 순간을 촬영했다. 결혼식 전반은 물론 리셉션까지 담아냈다. 그러던 중 배가 고팠고 많이 지쳤다고. A 씨는 빠르게 식사를 하고 오겠다고 부부에게 말했다.

또 오해영 (참고사진)

그런데 돌아온 부부의 답은 황당했다. 부부는 “사진을 계속 찍거나 돈을 받지 않고 떠나라”라고 한 것이다. 사진을 찍어주는 대가로 촬영비를 냈고, 거기에 뷔페를 이용하는 금액을 포함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드라마 <내일그대와> _ 참고사진

A 씨는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해 버린 뒤 결혼식장을 떠났다고 한다. 이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사진작가의 마음을 이해한다”와 “사진을 지운 건 심했다” 등의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있다.

드라마 <내일그대와> _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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