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철 ‘칼부림·방화사건’ 발생… 아수라장 된 현장 + 조커 분장한 범인 얼굴 공개 (영상)

범인 *온라인커뮤니티

일본의 수도 도쿄도(東京都)의 전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승객 전원이 대피하고 십수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재 피해자 한명은 의식불명 상태로 알려져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도쿄도 조후(調布)시를 주행 중이던 게이오센(京王線) 전철에서 20대 남성이 승객들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이 남성은 또한 기름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며 방화를 하였다. 거세지는 불길을 피해 승객들은 달리는 열차에서 비명을 내지르며 도망치는등 아수라장이 되었다.

NHK가 보도한 영상을 보면 전철이 고쿠료(國領)역에 긴급 정차하자 승객들이 문이 열리기 전에 창문으로 급히 탈출한다. 남성은 염산을 뿌렸고 부상자가 15명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또한 부상자 중 흉기에 찔린 60대 남성은 중태로 의식불명 상태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2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조커 분장한 채 앉아있는 방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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