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중 ‘끊어진 밧줄’… 여성 주민이 직접 절단해 “우리 층 오는게 싫어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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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층 아파트에 외벽 페인트칠을 하기 위해 두 명의 인부가 매달려있다. 이때 이들의 얼굴이 점점 굳어간다. 알고보니 이들의 생명끈과도 다름없던 밧줄이 갑자기 끊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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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태국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인부들에 따르면 옥상에서 밧줄을 통해 내려오던 중 밧줄 아래쪽에서 묵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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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느낌에 아래를 쳐다보니 21층에서 한 여성 주민이 창문을 연 채 밧줄을 절단하고 있었다는 것. 그녀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추정컨데 인부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층까지 내려오지 못하게끔 만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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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부들은 중간 층 주민의 도움으로 베란다를 통해 들어와 구조될 수 있었다. 경찰은 절단된 밧줄을 증거로 취득해 이 여성이 왜 밧줄을 잘랐는지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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