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 향한 댄서들의 질투.. 정말 최악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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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댄서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모니카를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있다.  앞서 지난 22일 일부 국내 댄서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니카의 발언을 저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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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모니카가 ‘팝핑’을 팝핀’이라고 잘못 설명했다며 ‘사이버불링’ 으로 보이는 행동을 했다. 당시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ing’에서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팝핀 현준 이메일

이에 대해 국내 댄서들은 “스타일의 이름을 말할 때 ‘POPPIN’이 아니고 ‘POPPING’이다”라고 지적한 것.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니카가 “‘ing’에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 부른다”고 설명을 덧붙인 부분을 자료로 만들어 가져오며 국내 댄서들의 저격이 잘못됐다고 일축했다.

이에 국내 댄서들은 사과 대신 분노하고 있는 네티즌들을 모니카의 팬으로 지칭하며 오히려 무지한 모니카의 팬들이 팬심에 자신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팝핀’과 ‘팝핑’을 혼용해서 쓴다는 점에 대해서 또 다시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100명이 넘는 댄서들이 동시에 모니카를 저격한 것은 ‘사이버불링’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일부 국내 댄서들은 피해자인 모니카를 향해 직접 나서서 사태를 해결하라며 주장한다.

아는 형님

이들은 “보고만 있지 말고 나서 달라. 댄서들이 비난의 칼질을 받고 있다”, “상황을 이렇게 만드신 분께서 수습을 빨리해라”라며 그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내 댄서들이 ‘사이버불링’을 넘어 모니카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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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도대체 뭐 하는 집단이냐”, “아형 제대로 보고 얘기하는 거냐”, “우리나라 스트릿판이 메이저로 올 수 없는 이유”, “피해자한테 저러는 게 놀랍다”, “본인들이 오해한 거 아니냐”, “이게 사과까지 할 일이냐” 등 댓글을 남기며 분노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한 팝핀 현준의 의견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해 팝핀현준은 “별개 다 문제되네요. 팝핑을 영어에서는 팝핀으로도 표현 합니다. 실제로 일렉트릭부갈루스에 팝핀피트라는 분도 본인 이름에 표기를 poppin (팝핀) 이라 합니다. 팝핑이나 팝핀이나 둘다 같은거죠.” 라는 답을 주기도 했다.

스탭업에 나온 댄서의 답변

영화 ‘스탭업’에 출연한 댄서 채드 스미스 역시 팝핑과 팝핀의 차이를 묻는 개인 DM에 “(팝핑이나 팝핀이나) 둘 다 같다”며 직접 답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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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댄서들 역시 이번 사태를 보고는 “질투심이라는 괴물의 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걍 사람들이 질투하는걸로 보이네. 댄서로써 말하자면 팝핑이라고 하나 팝핀이라고 하나 둘 다 괜찮음”, “보통 미국에서 팝핑 추는 사람들은 팝핀이라 발음한다. 이건 슬랭이다. 어차피 쟤들 중(저격한 언더 댄서들) 90퍼들은 영어도 못할건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쟤들은 좀 닥쳐야된다. 지금 본인들이 얼마나 웃기게 보이는지 모르나. 이거는 locking과 더불어 여러가지 춤을 초기에 알린 1960년대 Electric boogaloo 멤버들인데 이 사람들도 팝핀이라 발음 한다.” 등 국내 댄서들을 향해 질타를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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