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한부..” 김성주 아들 김민국, 돌연 SNS 중단 소식 알렸다

이하 김민국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20대를 코앞에 두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민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또 한 해가 왔습니다. 올해로 19이네요. 10대의 시한부를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점점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나름 여러 가지로 바쁘지만 솔직히 아직 20대를 맞이할 준비는 된 거 같지 않습니다. 영원히 피터팬이고 싶은 게 사람인걸요. 그래도 흘러가는 시간 거부하기보단 맞으며 그렇다고 그냥 흘러가기보단 이끌며 보내보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인스타는 앞으로 한동안 굉장히 뜸할 예정입니다. 고3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변화가 필요하다 느껴서 말이에요. 대신 올해 말쯤 예쁘장하게 포장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부탁드리지 않겠습니다. 예상 못할 때 도착하는 선물이 제일인 법이니까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일 년. 죽었다 깨서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까지 바라는 거 무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받으면 좋잖아요. 헤헤. 그럼 안녕”이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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