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인 줄 알았는데..” 심사위원 대놓고 저격하며 눈물 흘린 ‘싱어게인2’ 출연자

싱어게인2 (이하)

‘싱어게인2’ 최고령 참가자 39호의 돌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2’ 6회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 전이 진행됐다.

앞선 2라운드에서 ‘엄마와 딸’이라는 팀명으로 완벽한 합을 선보였던 39호와 64호는 이날 경쟁 상대로 무대에 올랐다.

MC 이승기는 “‘싱어게인’의 공식 엄마와 딸 팀이 라이벌로 만났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 대진을 짠 거냐”고 말했다.

담담하게 서로를 응원하던 39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정말 심사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거 보고 저렇게 똑똑하고 훌륭할 수가 있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팀을 정해주길래 센스까지 있는 ‘정말 좋은 분들이시구나’ 했는데 다 악마들만 있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든다”고 말했다.

유희열을 대신해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윤종신은 “오늘 와서 봤더니 다 진짜 못된 사람들만 뽑아놨다”며 빠르게 손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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