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영원히..” 아누팜, 한예종 동기 故 김미수 추모글 올리며 애틋함 드러냈다

아누팜 인스타그램 (이하)

‘오징어 게임’ 출연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故 김미수 추모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누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 In Peace My dear friend 김미수. 미수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생전 김미수와 찍었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미수가 아누팜의 공연을 보러 왔을 당시 함께 찍은 셀카였다. 아누팜과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11학번으로 동기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수는 “내 동기 빰오빠, 외부에서 하는 공연을 처음 보는데 좋은 연기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아누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누팜은 추모 글에서 “친구야 지금 있는 곳에서도 신나게 연극을 하고 있어, 우리도 우리의 시간에 가서 같이 참여 할게… 미수야 보고 싶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김미수는 지난 5일 3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JTBC 금토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영로(블랙핑크 지수)의 기숙사 친구 여정민 역으로 활약하던 중으로, 김미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설강화’에 출연했던 배우 정해인, 지수 모두 SNS에 추모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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